따뜻함과 쿠션이 함께 할수 있다는것에 반해 버렸네요.

일단 집에와서 다시 생각해 볼려고 여기저기 검색 해본후 

싱글과 킹을 함께 주문해 버렸어요.

제가 허리도 좀 안좋고 손발이차 

몇년전 흑표 흑침대를 비싼가격에 구입해  위에 쿠션은 라텍스로 대체 사용했으나 

작년에 라돈 문제도 있었고 라텍스도 삭은거같아 일단 버렸는데

흑침대의 단점이 쿠션보완 문제가 있어서 여러가지를 생각했었어요.

본사에서 직원분이 직접 광주에까지 오셔서 설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며칠간은 비닐냄새가 났으나 시간이 지나니 냄새는 나지않고 제가 생각했던대로의 기능

(따뜻함과 쿠션감)을 발휘하니  꽤 비싼금액에 망설였던 불안감이 싹 사라지네요.

제가 손발이차 이불속에서도  발이시린 느낌인데 

본사직원분 말씀이 발쪽이 온도가 더 높다 하더니

물침대 사용후는 침대 위에서 잠깐 있으면 발이 따뜻해져서

가장 강점인거 같아요.

허리도 편안하고  잠을 푹  자는 느낌이예요.

매트가 3일만에 집을 비운후 다시 가동하니 온도가 올라가는 시간이 꽤걸리나 

초저녁 잠깐켜고 자기전에 끄면 다음날까지 따뜻하니 이건 온돌방 같네요.

번창하시고 더좋은제품 개발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