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후기

뒤로가기
제목

버블스파매트리스 후기

작성자 문****(ip:)

작성일 2021-01-20

조회 111

평점 5점  

추천 0 추천하기

내용

열대야로 밤잠을 설쳐대던 어느날 제주컨벤션센터 행사장에서 이지슬립 직원의 물침대에 대한

자부심에 찬 설명과 체험을 곁들이고 나서, 행사장 이점을 살려

약간의 할인, 선물용 베개 및 방석을 약속받고서 계약을 함으로 해서 이지슬립 가족이 되었습니다.


며칠후 배송되어진 침대는 처음에 새차를 샀을 때와 같은 새차아닌 침대냄새를 풍기더군요..ㅎㅎ

냄새를 제거하느라 거실바닥에 쫙 펴놓은지 사흘을 보내고 나흘째 되던날 드뎌 침대에 올려놓고 

물을 주입하고 버블파우더를 쏟아넣고 전기를 팍하고 꽂아넣고 누우니 이런 물을 넘 많이 넣었는지

출렁출렁 마구 오르락 내리락 하더군요..쩝


그래도 온도를 낮춰놓으니 시원해서 열대야를 거의 느끼지 못하겠더라고요


제가 좀 예민맘인지라 넘 출렁거려 서방자리는 물을 조금(제거보다)넣어져서 자리를 바꿔 누우니 그래도 

한결 나아 그날로 위치를 바꿔자기로 했습니다.

- 약 2주가 다 되어가지만 아직 예민한 제몸은 출렁임에 적응을 잘 못하지만 그래도 시원함과 따뜻함을

  동시에 느낄수 있다는 점에 약간의 위안을 삼고 있긴해요..


좀더 사용해봐야 되겠지만 처음에 물을 주입할 때 약간 적게 주입하는 것이 출렁임도 적고 물온도를 빨리

올릴수 있는 장점이 있어 추천하고 싶네요..

저는 물이 많이 들어가는 바람에 다시 물을 빼느라 약간의 수고를 더 했습니다.

나중에 더 기회가 되면 추가 후기도 작성해 올리도록 할께요..


아! 옆에 남편이 뒤척이더라도 분리되어 있어 편한 잠을 잘수 있는 것은 다행이네요..ㅋㅋ 



첨부파일 9.jpg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관련 글 보기


MORE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
TOP